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(문단 편집) === 2023년 9월 25일 영구 차단 이용자 매니저 무단 위임 사태 ===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gibson-20230925-033755-000.jpg|width=100%]]}}} || || 해당 사태의 도화선이 되었던 갤러리 대화 내용 || [[https://gall.dcinside.com/mgallery/board/view/?id=gibson&no=11731|해당 사건 요약]] 일마갤의 매니저 자리가 무려 '''갤러리에서 영구 차단당한 이용자'''에게 돌아가면서 벌어진 일련의 사태이다. 한 분탕 유동이 일마갤 운영진들을 욕하는 글을 올린 것이 사태의 시작이 되었다. 이 글이 일마갤 개념글에 올라가고, 본인을 욕하는 글이 개념글에 올라온 것을 본 당시 일마갤 매니저가 소위 말해 긁히면서, 홧김에 본인의 매니저 자리를 이 분탕에게 넘겨버린 것. 이 사태만 놓고 봐도 어이가 없을진데, 문제는 이 분탕 유동이 일마갤에서 영구 차단을 당한 유저[* 위 요약글에서 나오는 '''시네도키뷔욕'''이라는 유저이다. 이전부터 갤러리 내에서 분쟁 떡밥을 던지거나 지속적인 어그로, 도배 등으로 말미암아 영구 차단당했으며, 일마갤 영차 명단에도 꽤 오랜 시간 이름을 올리고 있었다.]의 부계정이었고, 이 유저는 매니저 자리를 위임받자마자 본인이 일마갤에서 차단당한 유저임을 밝힌 뒤, 일마갤 유저들의 의견을 개무시하며 '''본인은 어쨋든 매니저를 위임받았으니 해당 직책을 쭉 유지할 것임을 천명'''한다. 거기에 더해 친목질같은 운영진들이 해결해야 할 문제들 또한 유저들 개개인한테 맡겨버린다는, '''사실상 갤러리 운영을 방임하겠다는 뜻까지 밝힌다.''' 당연히 모든 유저들이 이 말도 안 되는 상황에 혀를 내두르며 엄청난 비추천 폭격을 날렸고[[https://gall.dcinside.com/mgallery/board/view/?id=electricguitar&no=1794134|#]], 실제 몇몇 인원들은 깁슨 마이너 갤러리로 잠시 피신을 가기도 했으나, 유저들의 적극적인 항의에 당황했는지, 이 분탕은 일마갤에서 차단당한 본인 본계정의 차단을 풀어준다는 조건을 걸고 매니저 자리를 임시로 또 다른 유저에게 넘겨준다. 하지만 매니저 자리를 임시적으로나마 넘겨받은 이 유저는 본인에게 매니저 권한이 생기자마자 이 분탕이 제시한 조건을 [[정의구현|그대로 생까버린 뒤, 해당 분탕을 다시 차단해버렸고]], 막가파로 행동하다가 일련의 사태를 일으켰다는 도의적 책임을 가지고 있던 전 매니저 또한 차단하였다.[[https://gall.dcinside.com/mgallery/board/view/?id=electricguitar&no=1795074|#1]][[https://gall.dcinside.com/mgallery/board/view/?id=electricguitar&no=1794165&|#2]] 해당 분탕 유저는 최후의 발악이었는지 기존에 갤러리에 유입되는 청정수 및 기존 이용자들을 위해 정리해놓은 공지 탭 정보글들까지 날려버려 많은 유저들이 피해를 입었다. 그나마 사실상 일마갤 아카이브로 전환된 [[https://gall.dcinside.com/mgallery/board/lists/?id=strandberg|스트랜드버그 마이너 갤러리]]에 어떤 유저가 여태까지 일마갤에 업로드된 모든 정보글들을 백업해놓은 게 있어 복구에는 큰 문제가 없었다는 것이 다행. 만에 하나라도 해당 분탕이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고 계속해서 매니저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면 말 그대로 '''일마갤 그 자체가 멸망할 수도 있었던 초유의 해프닝'''였으나, 천운이 따라주었기에 수습할 수 있었다 볼 수 있을 것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